ARVA COREA

210508

토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고객님들의 꾸준한 발주와 문의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2군데 고객의 요구에 포기를 하였습니다

1. 한가지는 유로폼 판넬 청소기 제작 기계업체의 펀칭기 PLC 판넬 만드는 회사와

2. 한가지는 목재 80티 건조하는 건조기 만드는 건입니다

포기한 이유는

지금 제가 너무 바쁜 상황에 

고객님의 납기에 제가 맞추질 못하는 내용입니다

납기는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해도 어찌할수 없는 어려운 과정입니다

즉 돈이 굴러온다해도 납기와 관련한 것들은 포기 하려하는 것이 저의 지침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사회에

전문가들이 자취를 감추어서 입니다

기존에 하던 업체가 어려워서 자꾸 약속을 어기고 온다고 하는 날자를 7-10정도 약속과 전화를 안받으니

제게 까지 연락이 오게 된것입니다

이게 지금 우리 한국의 현실 같기도 합니다

기술자들은 사라지고 

일들은 바쁘게 해야 되고

앞으로 살아남을 기업들은 

도움을 줄 기존 단골업체들과 신뢰의 유대 관계를 유지하는 업체만 살아남을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고객님들은 아무쪼록 올 7월부터 경제 회복의 때이고

벌써 경제 회복의 신호는 부산항에 와 있사오니 지금 하시던일 그냥 계속하시길

저는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아바코리아 이윤직 올림 

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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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 어려운 경제 환경이 온다해도

여러분의 정확한 비젼이 있고

     오늘도 한걸음씩 전진한다면

여러분은 어려운때에 분명히 일어설수 있고

여러분은 목표로한 것들을 분명히 성취할수 있으리라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 파이팅

20120124 13:04

아바코리아 임직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