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희 아바코리아 공장 쇼핑몰 방문을
환영합니다.
석영관 히터의 전부는 아니지만
최대한 도면을 올려 보았습니다.
보시고 치수 변경하여 팩스 주시면
견적 드립니다.
석영관히터의 진실한 시스템
1. 석영관 히터의 원유리는 모두 외제임
2. 국내에서 만들수 있는 라인과 공정있음
3. 물량이 적다는 이유로 안만듬
4. 한국내의 모든 석영관은 외제임.
우리는 열선설계해서
열선 감고
열선 넣고
마구리 조립하고
시험 포장해서 보내는 것뿐입니다
여기서 기술은
열선을 되도록이면 굵게하여
열선의 수명을 길게 하자
여기서 기술2는
제조자의 공정과
사용자의 사용공정에서
사용할때 고장이 적은 즉 잘
깨지지 않는 히터를 제공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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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죄송
20121224
아바코리아 임직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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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1 0102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던일 계속 6월 말까지 버팅기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한국사회의
불경기와
코로나19가
7월 부터는 회복기로 갈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6월 말까지는 업종변경 // 이직 // 폐업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때가 되면 변하고 이동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운이 제가 보기엔 가장 좋은 시절이 오는데
그런 여건 조성을 마지막에
불경기로 사람들과 나라국가들의 진면목을 보게 되고
코로나로 내가 과연 누구와 함께 갈것인지를 혹은 나라와 나라들의 친구가 누구인지를
나누어 놓고 앞으로의 새 세대를 재창조하는 때가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의 많은 민족들이
한국 사회를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린 세계의 어려운 나라들과
한국이 어려울때 도왔던 민족들에게 우린 정성을 다해서 도움의 손길을 돕고 있습니다
우린 역사적으로 많은 수난과 고난의 때를 주기적으로 겪어 왔습니다
지금 해방과 육이오후 거의 70년 동안 무탈하게 지내오면서
우린 그런 치욕의 세월을 겪지 않으려고 온 민족이 힘을 쓰고 피를 짜내서 이제껏의 한국 사회를 이루어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 주변국가와 내부의 적들에게 나라를 통째로 팔아버리는 그런 시절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시절이 세월이 인터넷이 특히 우리 민족 전체가 나라를 변화시켜 왔습니다
충격을 받아도 조금 받지 36년처럼 3년처럼 겪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7월 부터는 나라의 경기가 살아날것입니다
이때를 생각하시어서
부디 6개월 180일동안 폐업하지 마시고 이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준비하면 그런 행복한 시절을 맞을수 있습니다
올한해 행복한 웃음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아바코리아
이윤직
올림
20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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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519 1048
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날 입니다
행복한 웃음이 많은 그런 날 되시길 바랍니다.
몇일전 아니 거의 한달전에
청주에 양말 공장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양말을 만들어 오면 양말에 실리콘 프린팅 후 건조하여
인터넷에 판매를 하는 공정을 가지고 있는 회사 입니다
이회사의 기계가 중국에서 왔는데
히터를 거의 고장없이 2년 정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히터가 석영관 카본히터인데 12pi*350mm 220/260w 정도인데
온도는 370도 정도 나오는 것이고 히터 결선이 2병렬 2직렬로 되어 있습니다
이히터를 처음에 요청하는 대로 220/300w로 제작하여 납품하였는데
온도가 맞질 않아서 가지고 와서 재보니 제작된 용량이 400와트 이었습니다
다시 만들었는데 300w로 만들었는데 설계도에 만든대로 카본의 열선 합수와 턴수가 다르게
제작되었습니다
이것을
할로겐 별권선으로도 만들었습니다
220/260w 로 제작하였는데 용량이 300w로 나왔습니다
위 2가지 방법이 끝나고
내가 석영관에 열선을 제작하여
온도와 전기 용량을 맞추리라 생각하고 설계하여 보니
열선의 굵기가 너무 가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포기하였습니다
나중에 열선의 고유저항을 140옴에서 450옴 정도 나오게 하면
열선 외경이 0.3pi에서 0.5 pi 정도로 가면 이일이 완성되리라 생각합니다
결론
카본히터를
석영관 히터로 만들기가
잘 안됩니다
특히 카본히터의 전력과 발열온도를 기존의 것과 같이
동일하게 만들기가 쉽지 않음을 이글을 통하여 기록하여 남깁니다
아바코리아
이윤직
올림
2021 05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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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25
오늘은 참 기록에 남겨야 하는 상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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