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HF 1000년의 고려천목 명품제품개발--5412
NBHF 1000년의 고려천목 명품제품개발--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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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3020202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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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산양면 진정리 455-1
자택: 경북 문경시 흥덕동 577 시영apt 다동 109호
054-554-3582 010-8590-3586
성함 : 성민 이구원 장인
주종 : 고려천목요
자격 : 대한민국 전통 [도자금박] 기능전승자
[노동부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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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공방에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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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미래의 맹그로브건강에서 제공하는 것을
사실 041 그룹 귀한분들에게 제공할 한가지를
보았기 때문이다.
성민 이구원 선생님 자신도
고려 천목의 값어치와 귀한것임을 알고 있지만
[ 왕실과 황실[중국]에서 사용하고
[ 하늘의 신께 제를 올릴때만 사용
[ 일본 역시 한국에서 가져간것들은 모조리 국보
[ 한국의 해방 초기 산이 벌거숭이 일때
[ 이 나라에서 이것의 재료가 있음을 많이 보았으나
[지금은 흑자에 들어갈 자재를 찾는데 고도로 어려움
[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을 그대로 본받았으나
[ 중국의 명인이 하는말은
[ 당신은 당신나라것을 만드시요 그게 다요
[ 그래서 한국 고유의 흑자 천목을 만드는것이다
[ 천목이란 하늘을 이땅에서 바라보는 거울이라는
[ 것이라고 말하신다
신비하고 단순한 자기 그릇이 과연 무엇인지 모르나
이것은 작품이라는 것은
성민 선생님만의 연설이시지만
저는 041 그룹 귀한분들에게는 무엇을 말해야 하나 ?
1. 이것으로 물이나 차나 밥을 먹으면 왕이되나 ?
2. 이것을 집에 들이면 좋은 기운이라도 오나 ?
3. 이것을 자녀 결혼시에 선물하면 오케인가?
4. 이것을 더 귀한신분께 진상하면 승진?
5. 이것을 부모님의 밥그릇으로 하면?
6. 이것으로 밥을 먹으면 왕이 되?
7. 이것으로 밥을 먹으면 사업?
8. 이것은 나에게 행복을 ?
9. 이것은 우주의 삼라만상의 모든 빛을 가진것이므로
세상의 모든 빛을 가진것들과 하나가 되나 ?
10. 이것은 오늘의 나에게 마음에 평안을
11. 이것은 오늘의 나에게 육신의 안정을 주나 ?
12. OK 다 잘될것이야 !
선생님 혹시 이것을 만드실때
물은 무슨물을 쓰시나요 ?
비가오면 빗물을 받아서 씁니다.
수돗물을 받아서 씁니다.
제가 한마디만 하였다
1달중에 그뭄날 밤 12시에
약수터에 가셔서 물을 떠다가 그물로
고려천목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이유는
그뭄날 밤 12시는
태양과 지구와 달이 1직선상에 있는 구간으로
지구의 물이 최고의 우주정기를 받는시간입니다.
물은 다 알고 있습니다.
물은 생명체 입니다.
사람자체도 물이 있으므로 인해서
물로 사람간의 통신을 하고
물의 성질이 다르면
사람도 만나지질않고 성격도 다른것의 원인이지요
저는 그분께 그런물로 만드시길 원할것이고
그분은 그것으로 만들어서
황제 왕이 사용하는 제기를
이땅에서나마
041 그룹에 계신 선생님들에게
공급하여 주실것입니다.
세상의 지도자는 하늘이 내준다고 하였다.
최고에서 존재하는분들은
서로가 서로를 안다
로마 황제도
로마 빌라도 총독의 존재도
독일 나치와 히틀러도
소련의 스탈린과 레닌도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도
이 나라 대한민국의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전직 대통령들 께서도
모두가 다 하늘이 내린 분들이다.
이글의 필자의 생각입니다.
이런분들께
그런 고려천목의 진실을
저는 공급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내가 최고 이므로
나와 관련있는 041 그룹분들도
세상의 지도자. 리더. 시대의 명인. 명장. 이다라고
생각하기에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라는
최고의 시대 리더라고 생각하기에 그렀습니다.
고려천목
하늘의 눈을 가지고
하늘을 매일 그릇을 통하여 접할때
하늘이 원하는 일을 하는 그런 사람들이
하늘의 대신으로서 이땅의 지도자가 되어
하늘의 아래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 지도자가
되시라는 마음이 간절하면
하늘이 원하는 사람이 인물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니
오늘 이글을 써서 이천지에 올리며
오늘 이글을 읽는 분께 올리고자 하는 마음이
오늘 기원하며 감사하며 올립니다.
고려천목을
저는 만져보고
저는 느껴봤습니다.
1000년전의 진짜 고려천목의 것을
저는 눈으로 만져보고
저는 코로 냄새를 맡아보고
저는 손으로 1000년의 세월을 통하여
저에게 오는 기운을 느껴보았습니다.
저에게 입력되어오는 일본의 고려천목
저에게 입력되어오는 무엇: 중국의 천목
저에게 필이되어오는 고려천목의 우주의 기를
성민선생이 열어주는 무엇을 통하여 다 느끼고
와서 이글을 올립니다.
바로
천목을 가져야
천목의 눈으로
천목에 들어가서
이땅을 잘 다스리길 바라는 마음이
천목이 되실것이라 가득합니다.
보고온 천목
호로병 [깨어진 주둥이부분]
찻잔
찻주전자
찻 받침
술 2원형 호로병
밥 주발
국 주발
술통
금박문양의 커다란 통
우주를 표현한 중국식 주발
우주를 표현한 중국식 찻잔
일본의 주발
일본의 찻잔
찻잔 받침들
사진
서울 청담동 인사동등지에 가면 있습니다.
보는것이 중요한것이지만
저는 여러분께 제공하길 원합니다.
고려천목은 말이 고려천목이지
오늘 이시대의 천목은
오늘 내가 천목이 되어서
오늘 내가 천목을 사용해야만
오늘의 천목이 되시리라 저는 생각하면서
오늘 전화 주시면
오늘부터 물부터 떠야할 시간을 보고 떠서
보내리라 시작합니다.
오늘의 천목을
041 그룹 선생님 회장님들에게
천목을 가득담아 천목에게 드립니다.
오늘천목
천목은 천목입니다.
20130203 0955 아바코리아 관리자 올림
감사해요
| 제조사 | arva |
|---|---|
| 원산지 | Korea |
| 소비자가 | |
| 판매가(부가세포함) | 12,000원 |
| 상품코드 | P0000I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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