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A COREA

새해 첫날에

아바코리아에 오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웃음과

사랑과

믿음과

나눔의

    새역사가 써지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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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만이 변하지 않고

    세월만 흐르는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잘 보면 엄청난 변혁을 누군가가 계획하고 있고

    그 계획을 실천하는 단계처럼 보입니다.

자연의 흐름을

    자연적으로 두면 되는데

    자연 조차도 정치와 권력과 이익집단들의

    계획하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세상의 진실입니다.

이런 때에

    여러분들도 앞을 똑바로 보고 걸어야만 합니다.

    세상은 함정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사람은 넘어지면

    사람의 머리부터 땅에 꽝하게 부딪히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목적하는 것을

    내가 바라보고 천천히 간다면

    내가 원하는 순간순간의 순간이 바로 성공이리라 사료됩니다.

한국의 190만 가구가 깡통주택이라하고

    가정의 전체 부채가 1000조라고 하고

    국가의 전체 부채가   500조라고 합니다.

이것의 비밀을 잘 보면

    돈을 꾸워쓰게 만드는게

    바로 국가의 지도자들이고

    국가의 부채의 주인은 바로 국민들입니다.

 

왜 이런 사고가 한국에서 나야만하고

    이런 일을 당하는 사람은 누구고

    이런일을 멀찌감치 멀리서 처다보고 웃으면서 한잔하는 사람은

    이런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아십니까 ?

 

국가 지도자들도 이런일은 잘 모릅니다.

    왜 세상을 지배할 사람들이 국가의 흥망 성쇠 조차 주관하기에

    그렇습니다.

    어릴때 삼태기식 고기망을 가지고 동네 냇가에서 붕어 미꾸라지

    등 물고기를 잡아본적이 있습니다.

    몇명이서 한사람은 물가 풀숩에 망을 대놓고

    친구 1-2명은 위에부터 혹은 아래부터 발로 꿍꿍대며 물속을 몹니다.

    그러면 망에 고기가 잡힙니다.

 

지금 세계가

    하나의 통화권

    하나의 상권

    하나의 경제적 정치적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바로 망을 들고 있는 사람과 모는 2명이 물가의 고기를 잡듯이

한국도 그런 망과 모는 사람들의 제도와 규정과 날씨에

    빠져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한나라의 법을 바꾸려면 여야가 피터지게 싸우는 모습을

    우리는 신문에서 티브이에서 인터넷에서 많이 보는데

    세상의 법과 규정을 바꾸는데 정치가들은 아예 모르고 있고

    100년동안 해오던 법을 한순간에 바꾸어도 정치가가 모르는데

    누가 알고 있단 말입니까 ?

한국의 1차 대상이 농업입니다

한국의 2차 대상이 제조업입니다.

이젠

    3차가 자기인지도 모르고 동네상권까지 죽이는 대기업들

    정말 돌대가리 입니다.

    자기의 수족을 다 잘라내고 저만 살아남으면

    저를 죽일사람이 그때 옵니다.

    바로 외국의 스타벅스 같은 큰손이 오면 대기업 상권

    한방에 무너집니다

    왜 이유는 바로 외국은 법과 규정을 갖고 와서

    바꾸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공정무역 공정경쟁 평균바란스등

    기본적인 이론만으로도 대기업은 발 다리를 잘려지게 됩니다.

바로 3차가 서비스업종 죽이기를

    정치가가 아닌 경제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정말 돌대가리덜 입니다.

 

4차는

    교육입니다

5차는

    국방입니다

6차는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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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론스타를 보세요

    1. 이들은 돈갖고 들어와서 한국법안에서 브로커를 내세워서

    2. 외환은행 인수하고 차익금 몇조를 순식간에 법적으로 가져갔고

    3. 이젠 공정무역 공정거래법에 어긋난다하여 국가를 상대로

    4. 수천억을 갈취해갈 것입니다.

 

왜 이런일이 한국에서 발생할까요 ?

    바로 법입니다.

    한국 사람은 법을 잘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법을 만든 사람들이

    1. 바로 성경법을 갖고 세상법으로 이용하는 이스라엘민족이고

    2.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많이 있는 미국은 당연히 법선수이고

    3. 세상은 이들이 내놓은 법조문을 읽기는 읽되

    4. 깨달아 알수조차 없습니다.

    5. 마치 교회에서 설교시간에 성경을 가르쳐야할 목사가

    6. 신학얘기를 하는데 자신과 신자들이 다 속고 있다는 사실을

    7. 모르는 것처럼

 

바로 이것의 이유는

    1.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을 말씀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고

    2. 신약의 한국사람은 믿음으로만 하니 신구약 책을 보고도

    3. 이해를 못하는 과정에서

    4. 정보화로 가니 더더욱 음식의 맛을 입으로 보는게 아니라

    5. 머리로 보니 알아차릴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

 

해결책은

    1. 2007년도 중반에 한덕수경제총리가 신문1면지에 한말

    2. 나도 솔직이 경제 하나도 모릅니다.

    3. 이게 해답입니다.

 

방안

1. 많이 웃어보자

2. 이젠 천재들이 많은 한국에서 천천히 천재들의 머리를 가동시켜서

3. 1등이 되기보다는 망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길위해서

4. 천재 정치가들에게 시간을 줘보자.

5. 끝.

 

20130101

아바코리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