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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히터를 오래 사용하고 싶은 분의 결정사항 130706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3-07-06 17:35:17

조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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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히터란 분야는 ?

 

제조업체는 매우 영세하고

대기업에서는 절대로 히터를 만들수

있는 업종이 아닙니다.

 

이유는 ?

1. 제품의 종류가 너무 많다.

2. 제품의 상품단가가 너무 싸서 마진이 없다.

3. 제품의 생산을 담당할 부서가 너무 많아서 인원관리가 어렵다.

 

*************************

 

이런 상황하에서

소비자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히터를 만드는 사람의 기술레벨의 기준을 아는 혜안은

히터를 만들고 나서 잘쓰면 상관이 없는데

고장이 자주 날때의 상황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나를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이 해도 되는 아이템인데 왜 소기업 그것도 극소기업에

대기업의 제품의 매우 중요한 파트를 차지하는 전기 열역학분야를

대기업은 맡기고 있는가 ?

하는 질문이 생긴다.

일본 미국

 

반도체 생산국들은

한국에서 반도체 생산 설비 요청이 오면

자국에서 최신기술로 설계해서 최신 제품으로 만듭니다.

이과정에서의 글을 잘보면 아주 좋은 말 같은데

제품의 양불은 기계를 사용해서 양산하여

만들어봐야만 장비의 성능을 알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그기계에

사용된

 

히터분야는

처음 개발해서 내구성

시험을 한국에서 한다는 말입니다.

내구성 시험중에 하자 요청이 들어오면 해줍니다.

조금 개선된것으로 혹은 똑같은 것을 한개더 보내 줍니다.

 

그러고 나선

자국에 혹은 자국의 우호 국과는

원인분석에 따른 완벽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 이것을 아는 이유는

청주에 바로 옛 엘지반도체. 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있기에

히터제조 과정을 통하여 똑같은 일을 수없이 해보니

외국의 심보를 알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반도체공장은 외제가 좋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잘만드는

히터를 조금 많이 무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외국에서 개발못한것을

장비업체를 통하여 잘 만들면 정말 최고의 성능과 내구성을

갖고 있음을 가슴 뜨겁게 느끼고 있음을 압니다.

 

*****************

 

결론

이런 상태의 현실에서

오래 쓰는 히터는

앞전에 사용한

히터의 파이프 재질을 좋은것으로 사용하고

히터안의 열선의 굵기를 되도록이면 굵은것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히터요

그것이 오래 쓰는

히터라고 볼수

있습니다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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