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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201212

작성자 대표 관리자(ip:211.59.136.10)

작성일 2012-12-08 13:03:08

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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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해돋이는 매일 보는 것이지만

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서

의미는 각양 각색입니다.

저의 해돋이는

아침을 맞는 사람으로서

하루의 시작을 부지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일 해돋이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여름 하지때는 보통 5시 33분쯤에 해가 돋고

겨울에는 지금상황으로 본다면 아침 7시 40분쯤 입니다.

해돋는 위치는 각도가 한 117도 정도 되고

해돋는 해의 등장과 자기를 완전히 드러내는 시간은

4분정도 걸립니다

***************

해를 보면서 내가 본받아야 하는 점은

해의 부지런함과 같이

해처럼 나도 부지런하자.

해의 자연의 순리를 정직하게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것처럼

해의 정직함과 같이 나도 정직하게 살자.

해의 뜨거움의 빛과 같이

해처럼 나도 세상을 향하여 빛를 발하다가 가는 인생이 되자.

해는 가난한자 소경 귀머거리 앉은뱅이 등의 장애우에게도 빛을 주듯이

해처럼 나도 이런 영적 육적인 가난한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을 나누어주자.

해는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자신의 명령이 다시 내리기 까지

해는 순종할것이다.

해는 피조물이고

해를 보고있는 인간 전체도 피조물이다.

해는 알고 우리 인간만 그것을 일부러 생각지 않고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해처럼 우리 인간 아니 사람들이 자신이 피조물이란 사실을 인정한다면

해처럼 인생이 웃을수 있다.

해는 육신을 자연을 세상을 우주를 비추는 빛이다.

해의 빛이 꺼지는 순간 우주는 사라질것이다.

해와 같은 다른 빛이 있다

빛되신 창조주 신의 존재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신이란

신이란 무엇인가 ?

신은 왜 인간을 창조 하였나 ?

신에 관하여 이글을 쓰는 필자는 얼마나 알고 있나 ?

신의 존재와 신의 역할에 대한 인간의 삶의 기쁨과 슬픔 분노 거짓 사기

신의 인간에 대한 베푸는 은혜 만큼 우리 인간은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

인간은 바로 신에 대한 앎이란

인간은 바로 신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원리와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우주 종말 기쁨 사랑 등

인간은 모든 문학의 경지 까지 가면서

인간은 왜 신에 대하여서만은 문외한이고 아는 것이 거의 초등수준일까 ?

인간은 세상의 모든 창조물들을 만들었다.

인간은 이루헤아릴수 없을 만큼 창조하고 발전시키고 풍요로워지고 있다.

인간의 능력은 끝이 없는데

인간은 신에 대하여는 완전 초등일까 ?

인간을 향한 신의 마음과

인간과 신의 상관관계를 신이 써놓은 글을 보면 모두 다 알수 있는데

인간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학이란 학문들에 눈이 어두워서

인간은 신을 바라보질 못한다.

인간은 신의 생각을 깨닫지도 못한다.

인간은 신의 바램이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래도 알려고 하질않는다.

인간은 마치 남자가 여자의 생각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인간은 자기 여자의 몸과 마음과 미래와 현재를 전혀 알지못하는 것처럼

인간은 신을 모른다.

인간은 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신이시여 저에게 당신을 알고자 하니 저에게 그 길을 열어주시고

신의 뜻대로 인생을 살길 원합니다.

*******************************

신은 존재하나 ?

예스.

ok

.

******************************

20121208

관리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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