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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하여 130315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3-03-15 11:14:35

조회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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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술은 술술넘어간다고 해서

술이라고 하였나 봅니다.

술은 다들 관심이 많습니다.

술을 갖고 돈버는 사람들 많습니다.

술은 사실 먹지 않지만 저도

술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좋은술을 만들어 볼려고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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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술이란 ?

물이 좋아야 한다.

알코올이 좋아야 한다.

술속의 발효균이 살아 있어야 한다.

술속의 균을 고온으로 죽인것은 좋은술이 아니라 생각한다.

증류주는 모두 고온으로 발효균을 죽인 시체가 있는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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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술 만드는 법은 ?

좋은 술원액을 공정별로 만든다.

좋은술 원액을 저온에서 알코올분만 분리한다.

분리된 알코올성분안에 오랜세월의 참된 균주가 살아있다.

그것이 바로 좋은술이다.

현재 지구상에 위와같은 술을 만드는 곳은 1000년 역사속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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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도전하여볼 만한 업종이며

산입니다.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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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5

실제 이일의 시작과 끝은 ?

얼마전 초정에 맥콜 공장이 있었다.

지금은 시중에 많이 없으니

맥콜이 잘먹고 있는지 모르지만 전에는 무지한 양을 제조하고

한국사회에서도 많이 먹은 음료수 였다.

한 15년전인가 ?

맥콜 생산라인중에 파스트라이져 라고 있다.

이것은 살균기라고 하는데

맥콜을 제조가 완료된후에 박스포장하기전에

살균과정을 거쳐야 출하되는 끝공정인데

맥콜을 물온도 80-85도를 거쳐서 나오면 살균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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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살균전의 맥콜과

살균후의 맥콜의 맛은 하늘과 땅차이인것을 알았다.

그때 내가 한일은 물의 온도를 올리는데

열원은 스팀이었고

스팀의 양을 자동 콘트롤 해주는 모츄럴모터라고

전동 밸브가 있는데 이것을 한 5대 정도 교환하는 작업이었다.

일이 끝나고 시운전할때

직원이 살균전의 맥콜이 맛이 있다고 해서 캔1개를 따주었다.

먹었다.

우와 맛이 천상의 맛이었다.

맥콜을 하도 먹어서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었는데

오줌이 맥콜이었다.

그렇게 많이 먹었다는 뜻이고

실제 오줌의 색갈이 맥콜과 거의 비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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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것을 술과 비교하냐면

바로 증류주가 소독의 과정을 거친것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이것도 술의 원료에서

그냥 알코올만 뽑아낸다면

술안의 알콜과 발효균의 조합이

바로 살균전의 맥콜과 같다는 말입니다.

그런 술을 만들어 볼수 있게 되길

저자신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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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입니다.

이런 생각

이런 기준

이런 행동

이런 술

이것이 명품이라 생각해요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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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김연아 선수의 금과 빙상연기를 봤습니다

24세 멋진 나이 입니다

1990.9.5 나이 24세 국가대표 피겨 선수권자 대표자

김연아 자신이 명품이고

수많은 사람이

김연아를 보려는 것은

바로 김연아 자신이 명품이기에 그런 것입니다.

김연아 사랑합니다.

아바코리아의  소금물을 먹는다면 [에베소서 소금]

아마 20대는 무난히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넘어가리라 생각합니다

김연아 파이팅

아바 소금물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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