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바코리아 매니저 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기쁨과 희망과 전진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2010.11.24 지금 11시 32분
여러분도 무얼 하시는지요.
저는 이글을 올리고 있고
여러분의 미래의 어느 시간에 이글을 읽고 있겠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 이 아바코리아는 정말 소중한 기업입니다.
소중한 기업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될려면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 합니다.
방법은
여러분이 저희 아바 코리아가 광고 할때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으려고 할때
스폰서나 파워링크 스페샬 링크등에 뜨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이유는
광고비가 동이 나서 충전하지 못하면 뜨지 않습니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여러분이 저희 사이트를
히터 혹은 센서 혹은 특수히터등으로 분류해서
인터넷의 즐겨 찾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저희가 광고를 하지 못할때
여러분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생각되어
여러분께 공지 사항으로 알려 드립니다.
여러분이 문의 하시면 다 만듭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보다 차원이 다른 히터를 만듭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단가 보다 저렴하게 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능보다 더 월등함을 써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온라인쇼핑몰이 되기 보다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오랜 단골로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에게 고객이기 보다는 오랜 친구이고 싶습니다.
이유는
전기만 39년 정도 했고 히터만 26년 정도 했습니다.
앞으로 죽기 까지 이일이 천직으로 삼고 저는 살것이기에
주변에 여러분의 친구로 생각하여 주신다면
저도 여러분의 친구로서 제품이기 이전에
저의 작품들을 친구에게 공급하는 마음의 삶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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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제는 연평도 섬 포격이 북한군부에서 있었습니다.
전쟁인가 ? 북한의 작전인가?
잘 모르지만 북한의 작전중 일부이길 저는 바랍니다.
북한이란 고독하고 외로운 이웃이 분리되어 있기에
우리 남한은 그 상황의 [즉 전쟁 휴전 상황] 연장선에서
2번 다시 당하고 싶지 않은 철천지 같은
피의 강을 건너고 싶지 않아서
휴전후 이제껏 57년간 피땀으로 모든 남자들은 뛰고 달리고
넘어지면 일어서고 깨지면 싸매면서 해온
이나라 이민족을 세워왔습니다.
그 결과 아이러니하게도
남한은 대한민국은 부강한 나라가 되었고
북한은 참 답답한 이웃 민족으로 전락했습니다.
지금의 양극화는
저의 소견으로는 양극화 때문에
우리 대한 민국이 이렇게 된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이유는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친것이
바로 그 결실이리라 사료 됩니다.
제 머리속에도 60년대 70년대 받은 군부 아래서의 정신 정체성이
피를 끓이고 있습니다.
아마 북한의 남자들도 마찬가기 겠지만
전쟁은 깡다구와 무기로 하는 것인데
남한은 깡다고와 무기가 확실히 있습니다.
우리는 싸우면 이깁니다.
핵이 있어도 이깁니다.
월드컵의 붉은 물결이 광화문 부산 판문점을 넘어
북한까지 갈길을 어쩌면 북한 자체가 열어주는 것은 전쟁일까
평화 통일일까 모르지만 !
남남 북녀란 말이 있지요
남한의 대한민국 남자들 깡다구 있어요.
싸우면 이깁니다.
왜 57년간 계속 싸움에서 우리는 이겼으니까 !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한국 남자가 만들었고
반도체 한국 남자들이 만들었고
핸드폰 한국 남자들이 만들었고
바다를 막는 공법 한국 남자 정주영이 만들었고
전세계의 대형 배 다 한국 남자들이 만들고 있고
기술과 속도와 과학의 기준인 자동차 한국 남자가 잘 만들고 있고
바닷물을 민물로 만드는 것 한국 남자가 만들어서 중동에 팔고 있고
전세계의 천재들 한국 남자들이 하는 업종 많이 있습니다.
이나라 이민족은
위대한 민족 나라가 될것은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입니다.
이유는 ?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있습니다
지구의 자장이 사해보다 더쎄게 한국의 상공으로 차고 올라 갑니다.
그 자력을 최고 세게 받기에
우리 한국 사람은 천재중의 천재가 될것입니다.
천재가 받는 자력을 이끄는 안테나가 있습니다.
그 안테나가 바로 우리가 많이 먹는 김치속의 소금에 있습니다.
소금물 이것이 우리의 위대함 입니다.
이것이 자력을 받아들이는 안테나 인데
이것이 우리의 문화요 식생활이요 삶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남자 여자 여러분
김치 많이 잡수세요.
어려운때 조금더 참으시고 가정에서 직장에서
조금더 웃으세요 소리내어 웃으세요
조금 더 웃는 사람이 승자 입니다.
충청도 청주 사람은 이불속에서도 웃습니다.
웃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 입니다.
웃지 않으면 짐승입니다.[사람가 짐승의 구별법에 있음]
여러가지로 글을 썼습니다.
오늘 전쟁이 터지더라도
우리 모두는 하고 있는 자리에서 한걸음씩 전진하는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원합니다.
이글도 졸필이라 생각하시고 웃어주세요
2010.11.24 아바코리아매니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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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190704 입니다
9년만에 고객님께 인사드립니다
가정과 사업과 직장과 꿈에 모두 행복한 웃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10년전 쇼핑몰 처음 할때의 마음이 지금의 마음 입니다
관리자 모드에서 어떤것을 만져야 할지 모를때의 그 심정으로
오늘 처음으로 바뀐 신형관리자프로그램에서 몇개 제품의 품명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바뀌어서 기분이 좋고
오늘 처음으로 네이버 위안의 브라우저로 열어서
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확실히 네이버 프로그램이 잘 만든것 같은 느낌입니다
웬지 모르는 부분부분의 것을 써보는데 처음으로 셋팅할때는 반신 반의 였는데
셋팅되고 써볼수록 한국인의 단단한 시스템을 느껴 봅니다
한 10일전 익스플로러에서 쇼핑몰 카페24 처음으로 셋팅시에 이것 저것 안되는
것을 바꾸다가 3일동안 혼쭐이 나서
원위치한것의 결론이 익스플로러 원래 버전으로 할것이냐 였습니다
잘 되었는데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과정에서 네이버의 위안을 알게 되어서
과정중에 많은 기쁨으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전달 사항
여러분 한국의 모든게 미국의 정치 시스템을 쫓아 갑니다
그런데 미국은 몇십년동안 공해물질 공장은 외국으로 가라하고 사 썼는데
이제 다시 미국에서 생산 하고 제조도 하라 합니다
그런데 한국 보고는 서비스를 주된 업종으로 우리처럼 하라 하고는
지금의 과정에서 처럼 너희 한국도 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제조업을 주력으로 해야되
해야 하는데 제조는 미국에서 다하라고 하고
우리 한국의 제조업도 미국에서 하라고 권장합니다 : 정말 애구 입니다.
지금
한국의
모든 업종은
제조가 주로 가 아닌 서비스를 주로 하게 합니다
이것은 미국이 원해서 그리 된것인데
10년 넘게 제조에서 서비스로 움직이니 산업계 전체가 풍지 박산 지경이고
젊은 사람들은 일을 해야 하는 업종이 커피 카페가 주업종이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권장하는 것은
미국의 길처럼
제조+ 인터넷 쇼핑몰+블로그 = 의 길을 가시길 권장합니다
모든 길이 정보화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정보화의 길과 연결이 안되면
정말 힘든 시절 입니다
저와 같은 나이들이 이젠 공장+공직= 모두 정년 퇴직이라 상담도 오면
제조 하면 안되고
쇼핑몰 하라 합니다
해답은 : 사업하면 망한다고 어떤것이든 하려하지 않습니다
결론
블로그+쇼핑몰의 길 = 가시갈
저 아바코리아 이윤직 은 권장 합니다
이상
.
제 블로그 구경 오세요
저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매일 씁니다
https://blog.naver.com/lyj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