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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리아 사장입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11-24 08:01:26

조회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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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저는 아바코리아 사장 입니다.

25년 정도를 오프라인에서만 경영하다보니

솔직이 온라인은 겁이 나고 내 사이트지만

들어오기가 웬일인지 거북합니다.

그래도 믿고 찾아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할것입니다 .

가격으로 품질로 납기로

 

한가지 부탁드리는 것은

제가 아직까지는 온라인 체질이 아니라서 그러니

온라인을 사랑하기까지

주문하시면 필히 전화로 연락하여 주세요

몇일전 부천의 신한이란 회사와

용인의 신신이란 회사에서 송금하고

[16일 17일]확인 전화를 어제 [23일] 했습니다 .

쇼핑몰 관리 화면을 보면서도 주문된것을 보면서도

온라인이란것 때문에

제가 액션을 취하지 못하는 자신의 즉

본인의 습관을 봅니다.

두분은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고객분들도 이런 습관이 한순간에 바뀌지 않음을

양지 하시고 문자나 전화로 확인하여 주세요.

[핸드폰 011-469-7716 ]

전국의 급한 물건은 버스라도 연계하여

전국에 송달할것입니다.

온라인을 통하여 돈을 번다는 개념보다도

전국에 많은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만나서 삶에 얘기도 나누고

눈과 눈을 마주쳐 볼때가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5년 더 남았습니다.

유럽 정통 기업론에서는 창업후 30년이 되어야

기업으로 인정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5년 째 입니다.

5년간은 어떻해서라도 견딜것입니다.

돈을 위해서 견디는 것이 아니라

30이라는 숫자를 위하여 견딜것입니다

여러분도 같이 인내하시는 2009년-2014년 되시길

신께 기도할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2009.11.24 아침에 07:55분 아바 사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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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이글을 올립니다.

30년의 해가 되었습니다.

제 큰딸이 30살 입니다.

한해 두해 지나가다가

어느덧 이렇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26살 인데 나이는 벌써 57세

얼마후에 이글을 보면 또 80세가 되었겠지요.

한걸음씩 오다가 많이 깨달았습니다.

우리 히터 업종이 돈을 버는 업종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에 이바지하는 애국하는 업종임을

벌지도 못하여서 아내와 둘이 하는 공장들 매우 많아요

저도 그리했었거든요

2008년도 5월에 집사람하고 하도 싸우다가

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런지도 벌써 6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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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려우시죠.

어려움을 이길 방법은 한가지 있어요.

지금 저와 함께 20-30초 정도를 웃으면 이길수 있어요

이유는

지금 웃어야 전진할 힘이 생기거든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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